A | [앵커]지금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한국인들은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파견된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직원들입니다.두 기업은 현지 상황을 파악하며 비상 대응 중입니다.최지현 기자입니다. [리포트]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서쪽으로 70km 떨어진 트리슐리 강 상류입니다. 2023년 9월부터 이곳에 216메가와트 규모 수력 발전소를 짓는 공사가 시작됐습니다.터널로 물을 끌어와 낙차를 만든 뒤 떨어뜨리는 발전 방식입니다. 남동발전이 투자와 현지 사업 진행을 맡았고, 두산에너빌리티는 시공사로 참여하면서 발전기 등 주요 기자재를 공급하는 역할도 맡았습니다.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은 15명, 이 가운데 5명과 연락이 끊겼습니다. 남동발전은 직원 3명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. 다만 통신 이상인지, 홍수 피해를 입은 건지 아직 정확하게 확인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. 두 회사는 현재 직원들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. [한국남동발전 관계자 : "네팔 현지 정부 통해서 실시간으로 (구조) 요청을 하고 있는 중이고, 저희도 지금 가급적 빨리 현지 캠프를 만들어서 인원을 파견해 구조 활동을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."] 두산에너빌리티는 비상대책본부를 꾸렸고, 내일 정연인 대표이사를 포함한 대응팀이 현지로 출발한다고 밝혔습니다. KBS 뉴스 최지현입니다. ■ 제보하기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▷ 이메일 : [email protected]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▷ 유튜브,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!。 발언하는 진보당 홍성규 대변인진보당이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한 국회 제명촉구결의안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국민의힘을 겨냥해 "5·18 민주화운동 정신을 이어간다는 국민의힘 당헌 전문이 모두 다 눈속임에 불과했다"고 비판했습니다. 진보당 홍성규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내고 "히틀러라는 말에는 펄쩍 뛰며 고소에 나섰으나 전두환이라는 말에는 차마 부정도 못 했던 '여자 전두환'을 품은 국민의힘이야말로 '내란 살인마 전두환 정당'"이라고 직격했습니다. 홍 대변인은 "내란 본당 국민의힘은 지극히 당연한 국회의 책무마저 '집단 퇴장'으로 내팽개쳤다"며 "지금껏 이진숙의 행태에 '당과 관련이 없다, 당의 입장이 없다'던 것도 모두 다 새빨간 거짓말이었다"고 비난했습니다. 이어 "정말로 입장이 없다면 최소한 자유 투표라도 보장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"며 "결국 국민의힘 입장이란 것은 이진숙의 입장과 하나도 다르지 않았던 셈"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. 그러면서 "참담한 내란을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야 하는 이 중요한 순간에 감히 내란정당이 설 자리는 국회 안에 단 한 뼘도 허락할 수 없다"며 "주권자의 이름으로 국민의 힘에 '즉각 해체'를 강력히 명한다"고 밝혔습니다.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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